1박 2일의 경주 연수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남평문씨 세거지엘 들렀다.
늦은 시간(4시경)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.
몇몇 동호회에선 자신들의 모델을 찍지못하게 했는데, 이 분들은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몇장 찍었다.
지면을 빌려 이분들께 감사 드린다.